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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니콘팩토리가 주목한 AEM 수전해 스타트업, HydroXpand의 Pre-A 투자 유치

    매일경제 유니콘팩토리가 HydroXpand의 Pre-A 투자 유치를 심층 보도했습니다. 그린수소 생산단가가 왜 아직 비싼지, AEM 수전해가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 정리합니다.
    May 25, 2025
    유니콘팩토리가 주목한 AEM 수전해 스타트업, HydroXpand의 Pre-A 투자 유치
    Contents
    기사 함께 읽기 - 그린수소 생산단가, 왜 아직 비쌀까?

    2025년 5월, 매일경제 유니콘팩토리가 HydroXpand의 Pre-A 투자 유치 소식을 심층 보도했습니다. 단순한 투자 뉴스가 아니라, 수소 경제가 직면한 구조적 과제와 AEM 수전해 기술이 왜 그 해법으로 주목받는지를 함께 분석한 기사입니다.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 컴퍼니케이파트너스, IBK캐피탈이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으며, 투자금은 AEM 수전해 스택 고도화와 스케일업에 투입됩니다. 공동 창업자 3인 모두 KAIST 생명화학공학과 석박사 출신으로, 수소 분야 JCR 상위 1% 논문을 10편 이상 보유한 연구진이라는 점도 함께 조명됐습니다.

    👉 기사 전문 보기: 유니콘팩토리 원문


    기사 함께 읽기 - 그린수소 생산단가, 왜 아직 비쌀까?

    이 기사의 배경에는 그린수소의 가격 문제가 있습니다. 그린수소는 태양광이나 풍력 같은 재생에너지로 물을 전기분해해 만드는 수소입니다. 생산 과정에서 탄소가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가장 깨끗한 수소로 분류됩니다.

    문제는 가격입니다. 현재 그린수소의 생산단가는 kg당 약 2만 원대로, 화석연료에서 만드는 그레이수소(kg당 약 2,000~3,000원)에 비해 훨씬 비쌉니다. 이 가격 차이가 좁혀지지 않는 한 그린수소가 산업 현장에서 대규모로 쓰이기는 어렵습니다.

    그린수소 생산단가를 구성하는 요소는 크게 세 가지입니다. 전기료, 수전해 설비 비용, 그리고 운영 비용입니다. 이 중 전기료는 재생에너지 발전 단가에 따라 결정되는 외부 요인이고, 수전해 설비 비용이 기술로 줄일 수 있는 영역입니다. 실제로 그린수소 원가에서 수전해 설비가 차지하는 비중은 약 40%에 달합니다.

    결국 수전해 장비의 효율을 높이고, 수명을 늘리고, 제조 단가를 낮추는 것이 그린수소 가격을 끌어내리는 가장 직접적인 방법입니다. HydroXpand가 AEM 수전해 기술에 집중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AEM 방식은 귀금속 촉매를 사용하지 않아 소재 비용이 낮고 고분자막 기반이라 시스템 효율도 높일 수 있는 구조입니다.

    이번 투자 유치는 HydroXpand가 이 과제에 대한 기술적 해법을 갖고 있고 실제 제품 납품과 매출로 이를 증명하고 있다는 점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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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droXp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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