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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화성 × HydroXpand, AEM 수전해 시스템 공동 개발 MOU 체결

    동아화성과 HydroXpand가 AEM 수전해 시스템 공동 개발 MOU를 체결했습니다. 수전해에서 스택과 시스템이 각각 무엇이고 왜 협업이 필요한지 함께 설명합니다.
    Oct 18, 2024
    동아화성 × HydroXpand, AEM 수전해 시스템 공동 개발 MOU 체결
    Contents
    기사 함께 읽기 - 수전해 스택과 시스템, 무엇이 다를까요?

    2024년 10월, 동아화성과 HydroXpand가 AEM 수전해 시스템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양사는 음이온 교환막 수전해 기술을 기반으로 한 시스템 공동 개발과 사업화에 협력할 예정입니다.

    HydroXpand의 AEM 수전해 스택 기술력과 동아화성의 시스템 엔지니어링 역량을 결합해, 차세대 수소 생산 기술의 상용화를 앞당기겠다는 구상입니다.

    👉 기사 전문 보기: 아시아경제 원문


    기사 함께 읽기 - 수전해 스택과 시스템, 무엇이 다를까요?

    이 기사를 이해하려면 수전해에서 '스택'과 '시스템'이 각각 무엇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수전해 스택은 실제로 물을 분해해 수소를 만들어내는 핵심 장치입니다. 전극과 막이 층층이 쌓여 있는 구조로, 수전해 설비의 심장에 해당합니다. 수소 생산의 효율과 내구성을 결정짓는 것이 바로 이 스택입니다.

    그런데 스택만으로는 수소를 생산할 수 없습니다. 스택에 물을 공급하고, 온도와 압력을 제어하고, 생산된 수소를 분리·정제하고, 안전하게 저장하는 장치들이 함께 필요합니다. 이 모든 것을 하나로 묶은 것이 수전해 시스템입니다. 펌프, 열교환기, 전력 공급 장치, 제어 소프트웨어 등이 포함됩니다.

    스택을 잘 만드는 것과 시스템을 잘 만드는 것은 필요한 역량이 다릅니다. 스택은 소재 기술과 전기화학적 설계 능력이 핵심이고, 시스템은 기구 설계, 유체 제어, 전력 관리, 안전 설계 같은 엔지니어링 역량이 핵심입니다. 두 영역 모두를 한 회사가 갖추기 어렵기 때문에, 스택 전문 기업과 시스템 전문 기업이 협업하는 것은 수전해 산업에서 흔한 구조입니다.

    이번 MOU는 그런 맥락에서 나온 것입니다. HydroXpand가 AEM 수전해 스택의 핵심 기술을 담당하고 동아화성이 이를 산업 현장에서 실제로 운용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완성하는 역할 분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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